세큐리티의 감시와 촬영사정｜일본의 민간조사회사(탐정 or 흥신소)

세큐리티의 감시 및 촬영 상황은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으면 당당히 거리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금기되어 있어, 경비원이 달려 오기도합니다. 잠복 미행을 행하는 데 사진 촬영은 필수입니다. 경비원 및 세큐리티를 피해 촬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규모가 큰 호텔이나 회사 등은 경비원도 많고, 이러한 장소에서의 촬영은 높은 기술이 요구됩니다.

도심부의 호텔과 기업에는 경비원이 상주하고 있는 곳도 많고, 인도네시아 전체의 보안 의식이 향상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안심할 수있는 장소도 많아졌습니다. 반면 게으르고 불성실한 경비원도 적지 않습니다. 좀 이상한 행동이라 보여지면 붙잡고, 경찰에 통보한다 합니다. 경찰에 통보 하지 않는 조건으로 금품 또한 요구하는 일도 있습니다.물론 자신의 용돈으로 사용 됩니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이러한 모습은 자주 볼수 있는 일 입니다.